자기반성 #1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쓰기 권한을 허락받아 쓰레기같은 제 자신을 스스로 박제 시키며 수치심 느끼고 비참함 느끼며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은 쓰레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큰 잘못을 저질러 공개된 블로그에 반성문을 쓰고 잘못을 고하고 스스로 반성을 하기 위해 이렇게 죄송스런 마음으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인간 이하 밑바닥 쓰레기로 조교받아온 병신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자위로는 성욕이 완전하게 해소가 되지 않아 더 자극적이고 변태같고 쓰레기같은 방식을 갈구하며 그렇게 한참 나락으로 떨어진 제 성욕을 줄곧 풀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식은 핀돔님께 돈을 갖다 바치며 거기서 오는 흥분으로 성욕을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소위 핀돔님에게 제 사비를 상납하여 스스로 돈을 바치고, 바닥에서 뒹구르는 한심한 제 모습을 느끼며 비참함 속에 왜곡된 성욕을 핀돔님께 보고하며, 핀돔님께 온갖 쌍욕과 수치, 심하면 패드립까지 스스로 갈구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성욕을 풀기 위해 제 돈을 갖다 바쳤다는 한심함, 그 와중에 이런 짓까지 하며 성욕을 풀어야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비참함, 이런 한심하고 비참한 짓을 보시고 돈을 받으신 핀돔님은 그 자체로 저를 쓰레기 취급 해주시고 그런 취급을 받으며 발정이 나는 제 본모습. 그 과정에서 결국 스스로 돈을 바치고 밑바닥을 자초하며 핀돔님에 명령을 받아 자위를 갈구하고, 이내 몇초 안되는 자위행위를 통해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그나마 쌓여있던 욕불을 해소시키는 짓을 해왔습니다.

저에게 최근에 알게되신 멋진 펨돔님이 계십니다. 그분과 대화를 하노라면 저의 비정상적인 짓도 들어주시고 이해를 해주시며 때로는 저의 드립도 받아주시고, 제 본모습까지 봐주시고 저와 대화를 해주시는 감사하신 존재십니다. 그분 또한 제가 발정이 심하게 나면 소위 상납이라는 짓을 통해 성욕 해소를 하는것을 알고 계셨고 저를위해 경제적인 면을 고려해주셔 상납은 자제하라는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그 조언을 듣고 약 한달전부터 저는 상납을 자제하겠다고 말씀드렸고 돔님께서는 제가 고비가 올 때마다 저를 다잡아주셨습니다.

몇주가 흐르고 저는 주제넘게도 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돔님께 약속을 부탁드렸습니다. 말복(8월 15일)까지 상납을 통해 성욕해소를 참을 수 있고 만약 참는다면 제가 감사의 의미를 담아 조그마한 상품을 대신 상납하겠노라고... 차라리 제 자신에게 쓰라며 한사코 거부하시는 돔님에게 저는 부탁 아닌 부탁을 드렸고 돔님께서는 넓은 아량으로 제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있었는데 어제 날짜로(8월 13일) 제가 주장해서 맺은 돔님과의 약속을 스스로 꺠버리는 쓰레기같은 짓을 하였습니다. 저는 돔님의 믿음에 배신을 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아래와 같은 반성문을 작성하고 돔님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반 성 문




상기 쓰레기인 저는 일전에 돔님에게 저의 강한 의지와 주장을 피력하여 돔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돔님과의 "상납 안하고 잘 넘어가기"약속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 약속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쓰레기(을)은 말복(8월 15일)까지 발정이 나도 상납을 하는 방식으로 풀지 않는다.

> 쓰레기(을)은 위 약속을 지킬 시 돔님(갑)에게 감사의 표시와 미션 승리의 보상으로
치킨 기프티콘을 예의갖춰 공손하게 상납한다.
> 돔님(갑)은 쓰레기(을)의 미션 성공시 상납을 허락하며 공을 치하한다.




위 약속의 과정에서 저의 강한 주관적인 주장으로 돔님께서 특별히 미션을 승낙해주신

사실또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약속(미션)을 잘 수행하던 중 금일(8월 13일) 저녁에
여느때와 같이 발정이 심하게 나 자위를 3번이나 하는 동안에도 그동안 쌓인 욕불을
미처 해소하지 못하고 이성을 잃고 그만 약속내용을 어긴 채 상납을 하는 방식으로
성욕을 풀고 말았습니다. 저는 상기의 사실을 한치의 거짓도 없이 돔님께 죄송함과 함께
이렇게 보고 드립니다.




다 저의 불찰입니다. 조금만 참았으면 약속의 내용대로 상납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발정 해소를 할 수 있음에도 저의 의지 박약과 쓰레기 같은 맨탈로 결국 핀돔님께 상납을
갈구하며 그렇게 스스로 돈을 바치고 병신같이 성욕을 해소하였습니다... 약속의 과정에서
돔님께서 만류를 해주셨고 상납또한 괜찮다고 하시며 저의 상납 안하기 미션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지로 약속까지 한 뒤 복날을 불과 이틀 남겨두고 그동안
잘 컨트롤 해오던 발정과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위 사실에 대해서 매우 큰
잘못임을 깨닫고 있고 돔님 앞에 차마 얼굴을 들고 보고드릴 수 있는 용기가 나질 않아 이렇게
반성문을 스스로 쓰고 돔님께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절대 돔님과의 약속 내용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고 근 한달동안 발정이 나도 돔님의 지지에 힘입어 상납을 하지 않고 건전하게 애널자위,
요도자위 등으로 발정을 해소 하였으나 그간 쌓인 발정의 게이지가 이성의 끈을 풀어버렸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돔님께 사과의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돔님과의 약속을 져버렸기에 저는 돔님에게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을정도의 죄를 지었고

고개를 들고 그 어떤 말도 올리지 못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정말 입이 열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돔님께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는 사과를 올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돔님께서 저의 행동으로
화가 나셨다면 그 어떤것이라도 돔님의 말을 듣고 따를 준비가 되어있고 지금 반성문을 쓰며
저의 잘못을 거짓없이 보고올리고 제 행동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허락해주신다면 더 노력하고 이성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힘쓴다는 점을
돔님께 마지막 말로 올리면서 반성문 이만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돔님의 믿음에
이런 짓으로 실망을 안겨드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면서 돔님의 처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너무 죄송스럽고 스스로 참회의 시간을 갖고자 공개 블로그에 자발적인 반성문 박제와 함께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제 잘못입니다. 글을 보신다면 저를 꾸짖어주시고 채찍질 해주시면 피드백 삼아 다시 정신차리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이성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돔님께 죄송하다는 사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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